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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re] BTS 탐험

보아하니 팬덤에도 레벨,
즉 구별짓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의 레벨은 소위 '유입' 정도가 아닌가 한다
유입.. 유입층.. 혹은 유입충?!
뒤늦게 굴러들어와 흐름의 일부가 된 인자
이거 마음에 든다
최근 유입된 팬의 한 명으로서
이들의 음악세계를 계속 탐험해 본다
오늘은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뱁새

낫투데이

노 모어 드림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아이돌
마이크드랍
낫투데이
땡
싸이퍼 시리즈
뱁새

대체로 이런 곡들이 나의 취향인가 보다


340	단테의 신곡을	김주향	2022/07/02	78

339	임윤찬의 추가 레퍼토리	김주향	2022/07/30	78

338	릴케의 세잔 릴케의 야콥센	김주향	2022/11/17	79

337	부처님오신날 듣는 파르지팔	김주향	2018/05/22	80

336	Anne Sophie Von Otter	김주향	2022/01/05	80

335	바그너의 로엔그린	김주향	2018/06/30	81

334	빈슈타츠오퍼 오텔로 생중계	김주향	2019/06/16	81

333	슈만의 평론, 음악과 음악가	김주향	2018/06/21	82

332	9월의 음악	김주향	2021/09/07	82

331	3월과 4월의 양식들	김주향	2022/03/26	82

330	임윤찬	김주향	2022/06/23	82

	[re] BTS 탐험	김주향	2019/04/25	84

328	풍월한담 슈만 리히터	김주향	2021/04/10	84

327	6월의 음악_라벨의 피아노 독주곡들	김주향	2018/06/20	85

326	반지 진행상황	김주향	2018/04/10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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