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5, 8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가끔 듣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선곡이 늘 영감을 준다.
아는 곡도 새롭게 들리고 전혀 몰랐던 근사한 곡을 만나기도 한다.
어제 들은 것은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의 색다른 버전인 이것

Eric Burdon Band

훌륭한 편곡 버전들의 산실이 된 원곡

Animals

중독적 편곡으로서 이 중독성을 충분한 시간 동안 즐기게 해 주는 것은
[킬 빌]과도 뗄래야 뗄 수 없는

Santa Esmeralda

계절 타며 감성 돋는 버전은

Nina Simone

제일 신나고 산뜻한 것은

달파란이 편곡한 [놈놈놈]OST


340	가을맞이_음악이 있던 그 영화의 엔딩	김주향	2012/09/15	471

339	Abbado & Argerich in Berlin in 1967	김주향	2012/09/18	324

338	Chuck Mangione_Children Of Sanchez	김주향	2012/09/18	487

337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의 최신 공연 영상물들	김주향	2012/10/02	626

336	Fly away home	김주향	2012/10/08	312

335	바그너의 실현은 [엑스칼리버]와 같이	김주향	2012/10/10	473

334	가장 슬프게 뽑아내는 차이콥스키 비창	김주향	2012/11/03	419

333	산유화	김주향	2012/11/04	439

332	남자의 노래	김주향	2012/11/14	404

331	말러 교향곡 5번_정명훈, 런던 심포니 2006	김주향	2012/11/14	405

330	mahler enthusiasm	김주향	2012/11/14	403

329	The Black Keys, I Got Mine	김주향	2012/11/28	410

328	6년 전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앞두고'_2006.10.17	김주향	2012/12/03	434

327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후기	김주향	2012/12/03	392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김주향	2012/12/05	471


[1][2][3][4][5][6][7] 8 [9][10]..[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