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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re]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이달 말일과 다음달 초하루 양일간 하이팅크 지휘 런던심포니 내한공연이 있다.
브루크너의 둘쨋날 대신 첫날을 선택한 것은 메인 레파토리인 모차르트와 베토벤보다
오케스트라 몸풀기로 선정된 듯한 바로 이 곡들을 듣기위해서이다.

Benjamin Britten -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355	Bach French Suites	김주향	2013/01/04	383

354	다음주 바그너 주간	김주향	2013/01/17	407

353	이번주 베르디 주간	김주향	2013/01/28	362

352	[문라이즈 킹덤]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김주향	2013/02/22	650

351	벤자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김주향	2013/02/22	936

350	벤자민 브리튼의 <피터 그라임즈>	김주향	2013/02/22	499

	[re]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김주향	2013/02/22	384

348	[re] 헨리 퍼셀 주제에 대한 색다른 접근	김주향	2013/02/22	471

347	밀란 쿤데라_야나체크	김주향	2013/11/03	384

346	[r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의 야나체크 음악	김주향	2013/11/03	317

345	오후 3시에서 4시를 지나는 KBS FM1	김주향	2013/11/03	384

344	또다시 김연아라는 희망	김주향	2013/11/05	350

343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에서 언급된 작품들	김주향	2013/11/04	546

342	행복해지는 바로크 오페라, 헨델의 아리오단테	김주향	2013/11/21	410

341	Ben Folds (Five)	김주향	2013/11/26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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