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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re] BTS 탐험

보아하니 팬덤에도 레벨,
즉 구별짓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의 레벨은 소위 '유입' 정도가 아닌가 한다
유입.. 유입층.. 혹은 유입충?!
뒤늦게 굴러들어와 흐름의 일부가 된 인자
이거 마음에 든다
최근 유입된 팬의 한 명으로서
이들의 음악세계를 계속 탐험해 본다
오늘은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뱁새

낫투데이

노 모어 드림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아이돌
마이크드랍
낫투데이
땡
싸이퍼 시리즈
뱁새

대체로 이런 곡들이 나의 취향인가 보다


368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안내서	김주향	2024/01/11	15

367	연말-연시 음악생활	김주향	2024/01/01	30

366	[re] rowan tree	김주향	2023/12/22	17

365	oh rowan tree	김주향	2023/12/22	21

364	라울 뒤피의 모차르트	김주향	2023/12/22	15

363	임윤찬 정명훈의 뮌헨필 메모	김주향	2023/12/03	24

362	니나 시몬 5선	김주향	2023/10/14	22

361	또 가을이 이렇게	김주향	2023/10/14	30

360	가을이 이렇게	김주향	2023/09/06	49

359	토마스 만의 <바그너와 우리 시대>를 읽고	김주향	2023/08/13	36

358	한여름에 발퀴레 듣기	김주향	2023/08/12	29

357	트리스탄과 발퀴레의 대본	김주향	2023/08/02	36

356	토마스 만의 <벨중의 혈통>	김주향	2023/08/02	31

355	토마스 만의 <트리스탄>	김주향	2023/07/26	29

354	[프라하의 봄] OST	김주향	2023/07/1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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