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5, 6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BTS 탐험

약물 한사발 들이키고 나온 듯한 랩라인의
이런 신선하고 폭발적인 곡들도 있었구나

한편
RM=김남준 군의 한국어 영어를 두루 아우르는
뛰어난 언변과 믿을 수 없는 스피치 능력에 감탄하며
지난주 컴백 기자간담회를 벌써 세 번째 보는 중

학교신문사 주간경기의 부편집장이자
2014 수능만점 신화의 주인공인 박*환 군 이래
처음 보는 언어천재
차이라면 박군이 정치가의 언변을 가졌다면
김군의 언변은 예술가적이라는 것
다시 보는 유엔연설


370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김주향	2024/01/11	15

369	[r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김주향	2024/01/11	15

368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안내서	김주향	2024/01/11	19

367	연말-연시 음악생활	김주향	2024/01/01	33

366	[re] rowan tree	김주향	2023/12/22	20

365	oh rowan tree	김주향	2023/12/22	24

364	라울 뒤피의 모차르트	김주향	2023/12/22	18

363	임윤찬 정명훈의 뮌헨필 메모	김주향	2023/12/03	28

362	니나 시몬 5선	김주향	2023/10/14	25

361	또 가을이 이렇게	김주향	2023/10/14	33

360	가을이 이렇게	김주향	2023/09/06	52

359	토마스 만의 <바그너와 우리 시대>를 읽고	김주향	2023/08/13	40

358	한여름에 발퀴레 듣기	김주향	2023/08/12	33

357	트리스탄과 발퀴레의 대본	김주향	2023/08/02	41

356	토마스 만의 <벨중의 혈통>	김주향	2023/08/02	34


[1][2][3][4][5] 6 [7][8][9][10]..[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