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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올해 나의 바그너

바그너의 작품만큼이나 바그너 관련 저작물들도

그것이 영화든 책이든 각각의 내용물이 방대하여

이것들을 흡수하기까지 몇 날 몇 일 아니

몇 달 또는 몇 년에 걸친 스태미너가 요구된다

물론 타이밍, 즉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림도 중요하다

올해 바그너에 관한 지평을 넓혀 준 3대 이벤트

1.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 1973년작 [루드비히]

2. 국립오페라단의 <파르지팔> 공연_10.3(목) 예술의 전당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3.
브라이언 매기의 저서 <트리스탄 코드-바그너와 철학>


400	베토벤의 트리플 콘체르토	김주향	2013/04/15	485

399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의 최신 공연 영상물들	김주향	2012/10/02	629

398	Fly away home	김주향	2012/10/08	317

397	바그너의 실현은 [엑스칼리버]와 같이	김주향	2012/10/10	476

396	가장 슬프게 뽑아내는 차이콥스키 비창	김주향	2012/11/03	422

395	산유화	김주향	2012/11/04	443

394	남자의 노래	김주향	2012/11/14	407

393	말러 교향곡 5번_정명훈, 런던 심포니 2006	김주향	2012/11/14	408

392	mahler enthusiasm	김주향	2012/11/14	406

391	The Black Keys, I Got Mine	김주향	2012/11/28	415

390	리스트, 순례의 해	김주향	2013/08/13	511

389	CITYBREAK_Metallica in Seoul_2013.8.18	김주향	2013/08/25	460

388	뜨거웠던 8월의 음악생활을 접으며	김주향	2013/09/01	432

387	jtbc 손석희 뉴스9 엔딩곡들	김주향	2013/09/22	448

	올해 나의 바그너	김주향	2013/10/14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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