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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P&T

제 목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스팸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이 참에
로그인해야 글을 쓸 수 있도록 회원제로 만드시는 건 어떨지요.
회원이 되려면 주향님의 승인이 필요하도록 하고요.
글도 잘 안 쓰면서 이런 얘기 하자니 민망.

먹고 살기 바빠서 - 투잡 족의 비애라고나 할까 -
예전보다도 더욱 글 쓰기가 어렵다고 하면 핑계겠죠.

얼마 전에 [업] 봤습니다.
아주 그냥 훌륭하군요.
특히 초반 5분, 칼과 엘리의 일생은 대사 한 마디 없이 심금을 울렸습니다.


400	2010. 4. 9 아르헤리치 + 정명훈/서울시향 공연 기대중	김주향	2010/02/25	701

399	내년엔 여기를...	아르테미스	2009/08/04	701

398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김주향	2010/05/10	699

397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야옹이형	2009/11/15	699

396	서울시향 유럽투어기념 특별연주회 후기	주향	2009/09/02	694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P&T	2009/08/09	683

394	6.5 록메탈감상반	주향	2010/06/05	669

393	푸르니에와 굴다, 베토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모음	주향	2011/02/27	667

392	말러 교향곡 1번 final의 Abbado	김주향	2010/02/05	666

391	싸이의 노래들	김주향	2012/07/26	663

390	두 개의 바흐	주향	2012/04/29	663

389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주향	2010/05/01	663

388	Led Zeppelin, Black Dog 1973	주향	2010/04/21	658

387	고클과 클갤	주향	2011/03/01	657

386	[re] Pat Metheny Group - Mas Alla	주향	2009/11/14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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