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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세빌리아의 이발사도 그렇고.. 이번에도 혼자 보다 벌떡 일어났어요..
실황이었다면 객석의 모든 이들과 함께 단체로 장렬히 바닥에 뻗어버렸을 열창..
참으로 이 분야에서 시대에 길이 남을 대단한 명인이 하나 탄생한 거 같습니다..
어쩜 저런 초절기교의 노래를 하나도 안 틀리고! 정확하게!
힘들어하는 구석도 하나 없이! 이분 너무 귀엽다 정말..


41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06	753

40	[re]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19	718

39	Led Zeppelin, Black Dog 1973	주향	2010/04/21	664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주향	2010/05/01	668

37	[re] 말러 교향곡 1,2번	주향	2010/05/10	728

36	[re]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주향	2010/05/28	649

35	[re] 그 부활이 아닙니다!	주향	2010/05/28	615

34	6.5 록메탈감상반	주향	2010/06/05	674

33	학기중 오페라 여행 중간 점검	주향	2010/06/15	751

32	Nothing Better	주향	2010/06/26	559

31	슈베르트에 대한 다정한 이해 1	주향	2010/06/29	569

30	슈베르트에 대한 다정한 이해 2	주향	2010/06/29	638

29	시향의 말러 2번 내일 공연 기대중	주향	2010/08/25	576

28	정명훈 & 라디오 프랑스 필	주향	2010/09/14	773

27	오페라에 대한 하루키의 견해	주향	2010/09/27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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