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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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흥미진진 음악토론

사흘 내내 주시하고 있는 음악토론

http://www.goclassic.co.kr/ 음악토론란의

souly님 게시물 '악보는 우리를 더 깊은 이해에 도달하게 해 줄까'를 둘러싼 논란



41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06  752
40        [re] 지난 겨울방학중 오페라 여행  주향   2010/04/19  718
39    Led Zeppelin, Black Dog 1973  주향   2010/04/21  663
38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주향   2010/05/01  668
37      [re] 말러 교향곡 1,2번  주향   2010/05/10  727
36        [re]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주향   2010/05/28  648
35            [re] 그 부활이 아닙니다!  주향   2010/05/28  615
34    6.5 록메탈감상반  주향   2010/06/05  673
33    학기중 오페라 여행 중간 점검  주향   2010/06/15  750
32    Nothing Better  주향   2010/06/26  559
31    슈베르트에 대한 다정한 이해 1  주향   2010/06/29  568
30    슈베르트에 대한 다정한 이해 2  주향   2010/06/29  637
29    시향의 말러 2번 내일 공연 기대중  주향   2010/08/25  576
28    정명훈 & 라디오 프랑스 필  주향   2010/09/14  772
27    오페라에 대한 하루키의 견해  주향   2010/09/27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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