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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P&T

제 목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스팸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이 참에
로그인해야 글을 쓸 수 있도록 회원제로 만드시는 건 어떨지요.
회원이 되려면 주향님의 승인이 필요하도록 하고요.
글도 잘 안 쓰면서 이런 얘기 하자니 민망.

먹고 살기 바빠서 - 투잡 족의 비애라고나 할까 -
예전보다도 더욱 글 쓰기가 어렵다고 하면 핑계겠죠.

얼마 전에 [업] 봤습니다.
아주 그냥 훌륭하군요.
특히 초반 5분, 칼과 엘리의 일생은 대사 한 마디 없이 심금을 울렸습니다.


56	[re] 라 체네렌톨라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씨	주향	2010/05/01	670

55	말러 교향곡 1번 final의 Abbado	김주향	2010/02/05	672

54	싸이의 노래들	김주향	2012/07/26	672

53	6.5 록메탈감상반	주향	2010/06/05	674

52	푸르니에와 굴다, 베토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모음	주향	2011/02/27	675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P&T	2009/08/09	691

50	서울시향 유럽투어기념 특별연주회 후기	주향	2009/09/02	704

49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야옹이형	2009/11/15	706

48	[re]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CHE	2010/05/27	707

47	내년엔 여기를...	아르테미스	2009/08/04	708

46	2010. 4. 9 아르헤리치 + 정명훈/서울시향 공연 기대중	김주향	2010/02/25	708

45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김주향	2010/05/10	708

44	음악생활 동향보고	주향	2011/08/22	711

43	심장의 타격, 서울시향의 봄의 제전	김주향	2009/03/24	713

42	[re] 국가대표.	주향	2009/08/17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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