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5, 24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re] BTS 탐험

보아하니 팬덤에도 레벨,
즉 구별짓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의 레벨은 소위 '유입' 정도가 아닌가 한다
유입.. 유입층.. 혹은 유입충?!
뒤늦게 굴러들어와 흐름의 일부가 된 인자
이거 마음에 든다
최근 유입된 팬의 한 명으로서
이들의 음악세계를 계속 탐험해 본다
오늘은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뱁새

낫투데이

노 모어 드림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아이돌
마이크드랍
낫투데이
땡
싸이퍼 시리즈
뱁새

대체로 이런 곡들이 나의 취향인가 보다


100	[re] rowan tree	김주향	2023/12/22	24

99	[re] Pat Metheny Group - Mas Alla	주향	2009/11/14	661

98	[re] Pat Metheny Group - Mas Alla	whereto	2009/11/26	630

97	[re]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김주향	2013/02/22	389

	[re] BTS 탐험	김주향	2019/04/25	85

95	[re]	김주향	2013/07/29	390

94	[Ludwig, Requiem For A Virgin King]	김주향	2020/05/14	102

93	Westworld의 음악들	김주향	2016/12/11	174

92	Volosozhar & Trankov_샤콘느	김주향	2013/06/24	405

91	Volosozhar & Trankov_"Benedictus" with 2Cellos	김주향	2013/06/21	447

90	Volosozhar & Trankov_Skyfall	김주향	2013/06/25	398

89	The Black Keys, I Got Mine	김주향	2012/11/28	411

88	The Allman Brothers Band at Fillmore East 1971	김주향	2014/05/06	332

87	Sibelius로 여름나기	김주향	2013/07/02	435

86	Sibelius Violin Concerto	김주향	2013/07/17	455


[PREV] [1]..[21][22][23] 24 [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