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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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쇼팽의 뱃노래

아쉬케나지와 리히터 것을 먼저 듣고

여러 연주모음을 장시간 재생해 놓는다










뱃노래는 뱃놀이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지난 2019. 4.7 일요일 일몰 무렵 베니스

저녁 8시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출발한 곤돌라














선생님 교재에 베니스 풍경이 있어 따라 그려보았다



100    <슈만 평전>을 읽기 시작하며  김주향   2021/10/17  64
99    슈만 독서의 보조 텍스트  김주향   2021/10/17  60
98    쇼스타코비치와 한 달  김주향   2021/12/12  69
97    모차르트 미사 c단조 k.427  김주향   2022/01/01  67
96    Anne Sophie Von Otter  김주향   2022/01/05  80
95    바흐 교회 칸타타 연간 듣기 계획  김주향   2022/01/23  76
94    <슈만 평전> 완독  김주향   2022/03/05  73
93    <고전적 양식>의 시작  김주향   2022/03/05  251
92    3월과 4월의 양식들  김주향   2022/03/26  85
91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김주향   2022/04/09  79
90    풍월한담 쇼팽 특집 후기  김주향   2022/04/23  78
   쇼팽의 뱃노래  김주향   2022/04/29  66
88    안재욱의 포레버  김주향   2022/06/13  78
87    임윤찬  김주향   2022/06/23  83
86      [re] 임윤찬  김주향   2022/06/25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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