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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re] BTS 탐험

보아하니 팬덤에도 레벨,
즉 구별짓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의 레벨은 소위 '유입' 정도가 아닌가 한다
유입.. 유입층.. 혹은 유입충?!
뒤늦게 굴러들어와 흐름의 일부가 된 인자
이거 마음에 든다
최근 유입된 팬의 한 명으로서
이들의 음악세계를 계속 탐험해 본다
오늘은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뱁새

낫투데이

노 모어 드림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아이돌
마이크드랍
낫투데이
땡
싸이퍼 시리즈
뱁새

대체로 이런 곡들이 나의 취향인가 보다


130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김주향	2021/05/04	89

129	트리스탄과 이졸데 간편 감상법-2013.8.12-	김주향	2018/09/12	89

128	명연주명음반 4월 6일, 8일, 9일 선곡	김주향	2018/04/10	89

127	음악생활 단편들	김주향	2022/11/27	88

126	6월의 음악_리스트, 순례의 해	김주향	2018/06/20	88

125	하루키 신작의 음악들	김주향	2020/12/24	87

124	Fazil Say, Troy Sonata	김주향	2019/10/18	87

123	무언가	김주향	2018/07/01	86

122	지안 왕 & 김선욱	김주향	2018/04/16	86

121	임윤찬음악연구소 영업중	김주향	2022/10/23	84

120	6월의 음악_라벨의 피아노 독주곡들	김주향	2018/06/20	84

119	반지 진행상황	김주향	2018/04/10	84

118	풍월한담 슈만 리히터	김주향	2021/04/10	83

	[re] BTS 탐험	김주향	2019/04/25	83

116	3월과 4월의 양식들	김주향	2022/03/2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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