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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P&T

제 목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스팸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이 참에
로그인해야 글을 쓸 수 있도록 회원제로 만드시는 건 어떨지요.
회원이 되려면 주향님의 승인이 필요하도록 하고요.
글도 잘 안 쓰면서 이런 얘기 하자니 민망.

먹고 살기 바빠서 - 투잡 족의 비애라고나 할까 -
예전보다도 더욱 글 쓰기가 어렵다고 하면 핑계겠죠.

얼마 전에 [업] 봤습니다.
아주 그냥 훌륭하군요.
특히 초반 5분, 칼과 엘리의 일생은 대사 한 마디 없이 심금을 울렸습니다.


430	내년엔 여기를...	아르테미스	2009/08/04	702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P&T	2009/08/09	685

428	[re]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주향	2009/08/12	713

427	음악감상실 카메라타	주향	2009/08/13	766

426	국가대표.	바다사자	2009/08/14	649

425	[re] 국가대표.	주향	2009/08/17	703

424	슈만 피아노 4중주의 안단테 칸타빌레	주향	2009/08/27	851

423	슈만 음악에 대한 생각	주향	2009/08/28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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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짧은 부산 여행, 2009-10-09	P&T	2009/10/21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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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re] Pat Metheny Group - Mas Alla	주향	2009/11/14	656

418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야옹이형	2009/11/15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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