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전체 게시물 수 : 445, 2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밀란 쿤데라(1929~2023)를 기억하며
영화
음악
(문학)여행
어느 게시판으로 가야할지 고민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저 세 분야 모두에 걸쳐있는 작가니까..
세 개의 게시판에서 검색된
30년에 걸친 그에 관한 게시물들,
즉 나의 메모들을
연대순으로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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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이 만든 플레이리스트
김주향
2024/02/04
24
429
Michael and Michelle
김주향
2023/12/14
25
428
권태의 세 가지 범주와 그 조합_2002.2.20
김주향
2023/07/15
25
427
oh rowan tree
김주향
2023/12/22
25
426
3월의 음악과제
김주향
2024/03/04
25
425
밀란 쿤데라와 아냐체크_2013.11.3
김주향
2023/07/15
26
424
니나 시몬 5선
김주향
2023/10/14
26
423
[프라하의 봄] 영화와 음악_1995.8.27
김주향
2023/07/15
28
422
임윤찬 정명훈의 뮌헨필 메모
김주향
2023/12/03
28
밀란 쿤데라(1929~2023)를 기억하며
김주향
2023/07/15
29
420
아이슬란드 이미지_2013.11.20
김주향
2023/07/15
31
419
다시 [프라하의 봄]의 음악_2003.5.8
김주향
2023/07/15
33
418
토마스 만의 <트리스탄>
김주향
2023/07/26
33
417
토마스 만의 <벨중의 혈통>
김주향
2023/08/02
34
416
한여름에 발퀴레 듣기
김주향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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