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5, 19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올해 나의 바그너

바그너의 작품만큼이나 바그너 관련 저작물들도

그것이 영화든 책이든 각각의 내용물이 방대하여

이것들을 흡수하기까지 몇 날 몇 일 아니

몇 달 또는 몇 년에 걸친 스태미너가 요구된다

물론 타이밍, 즉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림도 중요하다

올해 바그너에 관한 지평을 넓혀 준 3대 이벤트

1.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 1973년작 [루드비히]

2. 국립오페라단의 <파르지팔> 공연_10.3(목) 예술의 전당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3.
브라이언 매기의 저서 <트리스탄 코드-바그너와 철학>


175	하루키 신작으로부터	김주향	2014/10/03	330

174	The Allman Brothers Band at Fillmore East 1971	김주향	2014/05/06	332

173	Ben Folds (Five)	김주향	2013/11/26	343

172	또다시 김연아라는 희망	김주향	2013/11/05	351

	올해 나의 바그너	김주향	2013/10/14	357

170	장 필립 라모의 건반음악	김주향	2015/02/17	364

169	이번주 베르디 주간	김주향	2013/01/28	365

168	2014년에 다녀온 음악회	김주향	2015/01/07	365

167	오후 3시에서 4시를 지나는 KBS FM1	김주향	2013/11/03	385

166	라흐마니노프와 아사다마오	김주향	2013/12/24	386

165	베토벤 코랄 판타지	김주향	2013/12/25	386

164	밀란 쿤데라_야나체크	김주향	2013/11/03	387

163	글렌 굴드의 바흐 연주	김주향	2013/06/03	388

162	바그너의 확장	김주향	2013/05/13	389

161	Bach French Suites	김주향	2013/01/04	389


[PREV] [1]..[11][12][13][14][15][16][17][18] 19 [20]..[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