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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re]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이달 말일과 다음달 초하루 양일간 하이팅크 지휘 런던심포니 내한공연이 있다.
브루크너의 둘쨋날 대신 첫날을 선택한 것은 메인 레파토리인 모차르트와 베토벤보다
오케스트라 몸풀기로 선정된 듯한 바로 이 곡들을 듣기위해서이다.

Benjamin Britten -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175	하루키 신작으로부터	김주향	2014/10/03	330

174	The Allman Brothers Band at Fillmore East 1971	김주향	2014/05/06	332

173	Ben Folds (Five)	김주향	2013/11/26	343

172	또다시 김연아라는 희망	김주향	2013/11/05	351

171	올해 나의 바그너	김주향	2013/10/14	358

170	장 필립 라모의 건반음악	김주향	2015/02/17	364

169	2014년에 다녀온 음악회	김주향	2015/01/07	365

168	이번주 베르디 주간	김주향	2013/01/28	366

167	오후 3시에서 4시를 지나는 KBS FM1	김주향	2013/11/03	386

166	베토벤 코랄 판타지	김주향	2013/12/25	386

165	밀란 쿤데라_야나체크	김주향	2013/11/03	387

164	라흐마니노프와 아사다마오	김주향	2013/12/24	387

163	바그너의 확장	김주향	2013/05/13	389

162	글렌 굴드의 바흐 연주	김주향	2013/06/03	389

161	Bach French Suites	김주향	2013/01/04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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