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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올해 나의 바그너

바그너의 작품만큼이나 바그너 관련 저작물들도

그것이 영화든 책이든 각각의 내용물이 방대하여

이것들을 흡수하기까지 몇 날 몇 일 아니

몇 달 또는 몇 년에 걸친 스태미너가 요구된다

물론 타이밍, 즉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림도 중요하다

올해 바그너에 관한 지평을 넓혀 준 3대 이벤트

1.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 1973년작 [루드비히]

2. 국립오페라단의 <파르지팔> 공연_10.3(목) 예술의 전당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3.
브라이언 매기의 저서 <트리스탄 코드-바그너와 철학>


173	The Allman Brothers Band at Fillmore East 1971	김주향	2014/05/06	327

172	아바도 별세 1933.6.26-2014.1.20	김주향	2014/01/21	290

171	Nick Cave (& The Bad Seeds)	김주향	2014/01/03	393

170	베토벤 코랄 판타지	김주향	2013/12/25	381

169	라흐마니노프와 아사다마오	김주향	2013/12/24	381

168	Ben Folds (Five)	김주향	2013/11/26	337

167	행복해지는 바로크 오페라, 헨델의 아리오단테	김주향	2013/11/21	406

166	또다시 김연아라는 희망	김주향	2013/11/05	347

165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에서 언급된 작품들	김주향	2013/11/04	542

164	오후 3시에서 4시를 지나는 KBS FM1	김주향	2013/11/03	379

163	밀란 쿤데라_야나체크	김주향	2013/11/03	380

162	[r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의 야나체크 음악	김주향	2013/11/03	314

161	정마에와 함께 한 9월의 음악생활 후기	김주향	2013/10/15	420

	올해 나의 바그너	김주향	2013/10/14	353

159	jtbc 손석희 뉴스9 엔딩곡들	김주향	2013/09/22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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