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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6월의 음악_라벨의 피아노 독주곡들

리스트도 라벨도 모두
장마가 오기 전 6월의 여름에 들어야 한다
다 좋지만 쿠프랭의 무덤.. 정말 멋지구나
가장 와 닿는 로르티 연주를 중심으로

-밤의 가스파르
1. 물의 요정 옹딘
2. 교수대
3. 스카르보

-물의 희롱

-소나티네
1악장
2악장
3악장

-거울
1. 밤나방
2. 슬픈 새
3. 바다 위의 작은 배
4.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
5. 종의 골짜기

-쿠프랭의 무덤
1. 프렐류드
2. 푸가
3. 포를랑
4. 리고동
5. 미뉴엣
6. 토카타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205	벨칸토 휴식	김주향	2018/08/01	100

204	bali spa music-piano & gamelan	김주향	2018/07/26	92

203	안티 딜레탕트 크로슈 씨=드뷔시	김주향	2018/07/26	125

202	무언가	김주향	2018/07/01	87

201	바그너의 로엔그린	김주향	2018/06/30	82

200	슈만의 평론, 음악과 음악가	김주향	2018/06/21	83

199	6월의 음악_재즈 수첩 선곡	김주향	2018/06/20	75

	6월의 음악_라벨의 피아노 독주곡들	김주향	2018/06/20	86

197	6월의 음악_리스트, 순례의 해	김주향	2018/06/20	90

196	[re] 파르지팔 라이트모티브	김주향	2018/05/22	76

195	부처님오신날 듣는 파르지팔	김주향	2018/05/22	81

194	음악에서 무엇을 들어 낼 것인가	김주향	2018/05/18	76

193	아도르노의 베토벤. 음악의 철학-단편들과 텍스트	김주향	2018/05/06	97

192	유정우_발퀴레	김주향	2018/05/06	93

191	지안 왕 & 김선욱	김주향	2018/04/16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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