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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re] BTS 탐험

보아하니 팬덤에도 레벨,
즉 구별짓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의 레벨은 소위 '유입' 정도가 아닌가 한다
유입.. 유입층.. 혹은 유입충?!
뒤늦게 굴러들어와 흐름의 일부가 된 인자
이거 마음에 든다
최근 유입된 팬의 한 명으로서
이들의 음악세계를 계속 탐험해 본다
오늘은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뱁새

낫투데이

노 모어 드림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아이돌
마이크드랍
낫투데이
땡
싸이퍼 시리즈
뱁새

대체로 이런 곡들이 나의 취향인가 보다


295	슈베르트 평전	김주향	2019/06/03	124

294	자메뷔와 소우주	김주향	2019/04/26	119

293	말러와 브루크너에 대한	김주향	2019/04/25	92

292	재즈는 4월부터(업데이트)	김주향	2019/04/24	102

291	3번들	김주향	2019/04/23	93

290	BTS 탐험	김주향	2019/04/23	100

	[re] BTS 탐험	김주향	2019/04/25	80

288	2020년 정샘 RCO 말러 일정	김주향	2019/03/10	184

287	토마스 만의 음악 선생님	김주향	2019/03/10	125

286	정샘 1,2월 연주	김주향	2019/02/28	122

285	연주 두 개	김주향	2019/02/07	141

284	토마스 만의 악기 창고	김주향	2019/02/07	171

283	불레즈-셰로의 반지	김주향	2018/12/19	107

282	헤세와 음악	김주향	2018/12/19	143

281	오페라에 대한 새로운 열광	김주향	2018/12/19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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