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3, 10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쇼팽, 들라크루아, 브람스

1848년 2월혁명 전후의 프랑스 파리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인 쇼팽(1810~1849)과
화가 들라크루아(1798~1863)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히라노 게이치로의 <장송>

작곡가 브람스(1833~1897)의 생애와 음악 세계를 다룬
이성일의 <브람스 평전>

전자는 인물의 전기적 사실에 기반한 소설
후자는 소설적 상상력을 보탠 인물 평전
그러나 인물의 활동과 행적, 시대와 주변인들,
작품과 예술관에 대한 방대한 자료 수집 및
애정 어린 연구를 토대로
인물을 생생히 재현하고 있다는 점은 같아
읽는 동안 장르 차이를 인식하지 못했다
19세기 예술가 3인의 생애와 정신에
흠뻑 젖어들 수 있었던 9월


	쇼팽, 들라크루아, 브람스	김주향	2019/09/30	165

307	7월-9월의 정샘 연주들	김주향	2019/09/30	123

306	[버드맨] OST	김주향	2019/09/04	123

305	경계의 음악	김주향	2019/08/14	132

304	음악생활 메모	김주향	2019/08/13	133

303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 이후	김주향	2019/08/03	89

302	A.Weissenberg 피아노 연주	김주향	2019/07/17	89

301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	김주향	2019/07/04	153

300	초여름 선곡	김주향	2019/06/25	107

299	책쇼핑	김주향	2019/06/20	146

298	첼로 연주 세 개	김주향	2019/06/20	97

297	빈슈타츠오퍼 오텔로 생중계	김주향	2019/06/16	76

296	생드니페스티벌 실황중계	김주향	2019/06/03	101

295	슈베르트 평전	김주향	2019/06/03	121

294	자메뷔와 소우주	김주향	2019/04/26	116


[1][2][3][4][5][6][7][8][9] 10 ..[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