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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영화보다 미드2

시즌을 따라잡은 후
한 회 한 회 올라올 때마다 챙겨보는 드라마

1. 빅뱅이론 시즌10--> 언제나 재미있다

2. 지정생존자-->
하우스 오브 카드 새 시즌을 기다리는 동안 그런 대로 볼 만하다

3. 브로드처치 시즌3-->
도셋주 웨스트베이의 아름다운 풍광을 맘껏 볼 수 있다

4. 브라운 신부-->
미스마플의 남성형


	영화보다 미드2	김주향	2017/04/15	338

160	신형철씨의 새 책	김주향	2014/10/04	346

159	[글래디에이터]와 [퀵 앤 데드]의 장면들	김주향	2015/01/23	357

158	[올드보이]_2003.11.24	김주향	2013/01/09	363

157	박찬욱씨의 [데드맨] 감상기_1998. 5.1	김주향	2013/01/09	364

156	홍상수 영화 몰아보기	김주향	2016/01/11	364

155	[인사이드 르윈]	김주향	2014/04/01	365

154	[다크 나이트] 2008.8.27 게시물	김주향	2012/08/09	369

153	[괴물]_2006.9.19	김주향	2013/01/09	370

152	[매드맥스_분노의 도로]	김주향	2015/06/25	372

151	Bourne 시리즈 로케이션 목록 (업데이트)	김주향	2013/01/21	377

150	[24시간 파티 피플]_2002.12.9	김주향	2016/01/12	377

149	곧 개봉하는 자무쉬와 코엔의 신작	김주향	2014/01/08	385

148	오늘의 이미지	김주향	2012/09/21	386

147	[버드맨]	김주향	2015/03/08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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