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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브레이킹 배드

올해 극장 영화는 잘 보러가지도 않았지만
[덩케르크] 하나 근사했었고..
그보다는 시즌제 드라마에 빠져 있다

북미의 사막과 하늘,
사이키델릭한 소재가 좋아
꾸역꾸역 보기 시작한 브레이킹 배드
이 미친 드라마에 어느 순간 몰입해
전 시즌 시청을 완료했다

캐릭터들이 너무나 생생하여 마치 내 가족이나 지인 같다
그러니 미국 시청자들이 느끼는 리얼리티는
얼마나 강력할까

앨버커키.. 산타페..
뉴멕시코주 사막에 가고 싶어진다

오에스티 180여 곡을 배경음악으로
우리반 학생들 추천서 작업 중


176	노다메 칸타빌레	김주향	2019/06/13	242

175	나르코스 시즌3 완료	김주향	2017/11/12	243

174	넷플릭스 가입	김주향	2017/06/13	245

	브레이킹 배드	김주향	2017/08/27	247

172	비밀의 숲	김주향	2017/07/04	248

171	파고 시즌2	김주향	2017/11/12	251

170	인데버(Endeavour)	김주향	2017/09/21	256

169	마리오 바바의 초기 고딕호러	김주향	2018/10/20	259

168	파고 시즌1	김주향	2017/11/12	268

167	2016 영화들	김주향	2016/12/03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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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영화보다 미드	김주향	2016/12/03	311

164	[헤이트풀8]	김주향	2016/01/12	316

163	올해의 영화 TOP5	김주향	2015/12/17	331

162	러셀 크로우 내한을 기념하며	김주향	2015/01/23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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