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6 / 18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re] [로빈 후드]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기는 정확히 1066년 윌리엄의 잉글랜드 정복 전후.
>>(십자군 전쟁과 헨리나 존 왕 시절로 넘어가게 되면 배경이 커지고 플롯이 산만해진다)

으응, 영화 얘기가 아니라 중세 로맨스 말이지.

두 주인공의 감정 드라마가 서술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로맨스물에서

잉글랜드땅 너머 팔레스타인까지 넘나드는 배경이면 플롯이 산만해진다는 말씀.

>배경이 커지고 플롯이 산만해지는 그 시기 영화 중에 Kingdom of Heaven도 들어가나요?
>리들리 스콧 감독. 올랜도 블룸, 리암 니슨, 에드워드 노튼 주연.
>http://blog.naver.com/lucy007/20027083349
>
>전 그 영화가 참 좋았어요

전쟁물이야 배경이 커지면 스펙터클 살고 더 좋지..
[킹덤 오브 헤븐]
http://kjh1221.pe.kr/bbs/zboard.php?id=teacher_03&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킹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71

.


	[re] [로빈 후드]	김주향	2010/06/01	524

190	[어비스] 또 하나	김주향	2009/12/28	520

189	7월 31일...	아르테미스	2010/07/18	518

188	[도그빌] 중심으로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들_2003.9.19	김주향	2013/07/29	514

187	P&T님의 [역마차]_2004.10.9	김주향	2012/09/23	514

186	[거울]	주향	2009/03/22	514

185	[매드 맥스 2_로드 워리어]	김주향	2015/01/26	512

184	OK!	아르테미스	2010/07/19	512

183	[와일드 실버]	김주향	2015/01/23	507

182	[re] Time to write	whereto	2010/08/17	507

181	왕가위의 [손The Hand]_2005.7.6	김주향	2013/11/20	506

180	[re]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아르테미스	2010/07/16	506

179	[호수의 랑슬로]	김주향	2013/02/27	497

178	[로마 위드 러브]를 보고	김주향	2013/07/04	496

177	신형철씨의 [설국열차]	김주향	2013/09/06	491


[1][2][3][4][5] 6 [7][8][9][10]..[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