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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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멜랑콜리아]에 대한 신형철씨의 글

라스 폰 트리에의 [멜랑콜리아]를 보았다

일전에 [아무르]에 대한 글을 썼던 신형철이라는 분이

이 영화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리라는 직감이 왔다

읽어볼 만하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0527


	206	가을맞이 영화 쇼핑	김주향	2012/09/21	412

	205	[리오 브라보]_2005.5.5	김주향	2012/09/23	422

	204	[리오 그란데]와 [레드 리버]_2007.9.3	김주향	2012/09/23	445

	203	P&T님의 존 웨인 관련 게시물_2004.9.4	김주향	2012/09/23	408

	202	P&T님의 [빅 트레일]_2004.10.3	김주향	2012/09/23	414

	201	P&T님의 [역마차]_2004.10.9	김주향	2012/09/23	514

	200	P&T님의 [The Spoilers]_2004.10.25	김주향	2012/09/23	442

	199	P&T님의 [리오 브라보]_2005.4.25	김주향	2012/09/23	433

	198	자주 가게 되는 블로그	김주향	2013/06/01	487

	197	P&T님의 [리오 그란데]와 [조용한 사나이]_2007.9.5	김주향	2012/09/23	476

		[멜랑콜리아]에 대한 신형철씨의 글	김주향	2013/07/29	443

	195	[도그빌] 중심으로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들_2003.9.19	김주향	2013/07/29	514

	194	[로마 위드 러브]를 보고	김주향	2013/07/04	496

	193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김주향	2012/10/08	480

	192	[수색자]	김주향	2012/10/08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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