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5 / 18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넷플릭스 일시해지

빌리언스 시즌1~3 이후
빨간머리앤 시즌2를 기다리며
뭐라도 봐야 이득이지 싶어
넷플릭스 콘텐츠 이거저거 건드려 보았지만
딱히 흥미로운 작품이 없었다
다코타 패닝이 아름답게 나오는
에일리어니스트 정도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개봉한 빨간머리앤 시즌2는
기다림에 대한 충분한 보답이 되었다
시즌1에서 진화하여 더욱 안정감이 있었고
힘차고 싱싱하고 혁신적이었다
이어지는 허전함 속에
하우스 오브 카드 새 시즌이 돌아올 때까지
일시해지
*HBO 드라마 웨스트월드2도 마무리
시즌1보다 더 난해해진 이 드라마를
어느 누구에게도 권하지 못하겠다
유타 사막을 맘껏 보고 싶은 사람이면 몰라도


206	[노스페라투: 밤의 유령]	김주향	2018/10/10	163

205	다시 보는 [아귀레, 신의 분노]	김주향	2018/10/10	146

204	애거서 크리스티 TV시리즈 공략	김주향	2018/09/27	157

203	[re] 가상영국시골여행 -2013.1.29-	김주향	2018/09/27	145

202	최근 본 개봉작들	김주향	2018/09/12	147

201	[오페라] 다리오 아르젠토+베르디의 맥베스	김주향	2018/08/29	152

200	맥베스 영화 4종	김주향	2018/08/29	126

199	[피츠카랄도]	김주향	2018/08/20	142

198	[데어 윌 비 블러드] -2008.3.9-	김주향	2018/07/31	131

197	[문라이즈 킹덤] -2013.2.22-	김주향	2018/07/31	94

196	자크 드미 특별전 후기 -2005.5.17-	김주향	2018/07/31	88

195	아녜스 바르다의 85년작 [방랑자] -2001.4.23-	김주향	2018/07/31	86

	넷플릭스 일시해지	김주향	2018/07/26	136

193	듀나 트위터에서	김주향	2018/07/01	120

192	빌리언스 시즌1,2,3	김주향	2018/06/22	129


[1][2][3][4] 5 [6][7][8][9][10]..[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