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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피츠카랄도]

헤어초크의 이 작품(82년)을 이제야 보았다
그의 [아귀레, 신의 분노]와 더불어
영화사 속에서 전무후무한 작품이라고 할까
아마존 정글에 오페라하우스를 짓고자 했던 오페라광
피츠카랄도=클라우스 킨스키 캐릭터가 두드러지는..
카루소, 베르디, 벨리니와 연관된 잊을 수 없는 장면들


236	겨울, 멜빌의 영화들	김주향	2020/12/13	86

235	[글렌 굴드에 관한 32개의 단편들]	김주향	2020/03/14	87

234	[문라이즈 킹덤] -2013.2.22-	김주향	2018/07/31	93

233	[프렌치 디스패치]	김주향	2022/02/01	93

232	[마일스 데이비스: 쿨의 탄생]	김주향	2020/03/14	98

231	작년에 읽은 영화글 두 편	김주향	2021/01/09	99

230	토니 팔머의 바그너 10부작(1983)	김주향	2020/03/28	117

229	[위니프레드 바그너의 고백 1,2부]	김주향	2020/04/08	117

228	듀나 트위터에서	김주향	2018/07/01	118

227	죽어도 선덜랜드 시즌1에 이어 시즌2	김주향	2020/04/08	120

226	맥베스 영화 4종	김주향	2018/08/29	124

225	[체이싱 트레인: 존 콜트레인 다큐멘터리]	김주향	2020/03/14	127

224	빌리언스 시즌1,2,3	김주향	2018/06/22	128

223	[데어 윌 비 블러드] -2008.3.9-	김주향	2018/07/31	128

222	의식의 흐름에 따른 필름 누아르 산책	김주향	2018/06/01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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