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전체 게시물 수 : 266, 18 / 18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Godless

뉴스룸의 제프 다니엘스
다운튼 애비의 미셸 도커리를 보기 전에 접한
넷플릭스, 스티븐 소더버그의 갓리스
내가 좋아하는 서부극 장르이고
서부극에 기대하는 요소가 다 들어간 멋진 쇼
55인치 올레드TV를 장만하였으니 한번 더 봐야겠다



11    P&T님의 [리오 그란데]와 [조용한 사나이]_2007.9.5  김주향   2012/09/23  481
10    P&T님의 [The Spoilers]_2004.10.25  김주향   2012/09/23  446
9        OK!  아르테미스   2010/07/19  520
   Godless  김주향   2018/03/12  195
7    DJUNA님의 [에일리언 2]를 읽고 잡담_2005  김주향   2009/12/28  562
6    Bourne 시리즈 로케이션 목록 (업데이트)  김주향   2013/01/21  385
5    7월 31일...  아르테미스   2010/07/18  523
4    2월에서 4월까지 본 영화들  김주향   2014/04/22  453
3    2017 극장관람영화들  김주향   2018/01/04  225
2    2016 영화들  김주향   2016/12/03  303
1    2009년의 영화들, 기대와 소망, 나의 베스트 등  김주향   2010/01/11  929

[PREV] [1]..[11][12][13][14][15][16][17] 18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uncom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