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17 / 18 페이지

이 름

주향

제 목

[re] 선생님~

8월 4일 또는 5일, 오후 1시 이후 예술의 전당 근처 좋구나.
날짜 시간 확정해서 알려다오, 장소도~

>가끔씩 게시판에서 제 아이디를 보면 반갑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보며...
>8월 3,4,5일 중에 혹시 저를 만나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핸드폰 번호도 아는데 여기서 또 이러게 되네요.^_^ 버릇이 무서버라...
>그 기간에 채린이 방학이라 친정에 가서 지내기로 했거든요.
>혹시 예술의 전당에 무슨 전시나 공연을 보러 오실 것 같으면 거기서 만나면 더할 수 없이 좋고요.
>아니면 중간지점 정하시면 채린이 데리고 나가겠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오시면 유모차 밀고 효린이도 데리고 나갈 수 있어요. 우아하게 만나는 것은 포기해야 하지만.
>
>그 기간에 어디 또 지중해 어딘가로 훌쩍 떠나신다 하면... 흡... 다른 날짜를 맞춰봐야죠...
>답글 주시든지 아니면 제 블로그 안부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제발 만나주세요.ㅠ.ㅠ


26	7월 31일...	아르테미스	2010/07/18	527

25	OK!	아르테미스	2010/07/19	522

24	안녕하세요^^	야옹이형	2009/07/05	589

23	[re] 안녕하세요^^	야옹이형	2009/07/11	613

22	잠시 짬이나서...	양과1079	2009/04/04	703

21	[re]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주향	2009/02/15	732

20	[re] 이제 저는...	주향	2009/02/15	644

19	[re]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주향	2009/02/23	626

18	[거울]	주향	2009/03/22	522

17	영화가 없는 시간의 영화 대용품	주향	2009/04/15	662

16	[이반의 어린 시절]	주향	2009/04/20	701

	[re] 선생님~	주향	2009/07/05	676

14	[re] 안녕하세요,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었습니다 ^^.	주향	2009/07/05	642

13	[re] 안녕하세요^^	주향	2009/07/06	608

12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주향	2009/07/12	661


[PREV] [1]..[11][12][13][14][15][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