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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아르테미스

제 목

[re] [로빈 후드]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기는 정확히 1066년 윌리엄의 잉글랜드 정복 전후.
>(십자군 전쟁과 헨리나 존 왕 시절로 넘어가게 되면 배경이 커지고 플롯이 산만해진다)

배경이 커지고 플롯이 산만해지는 그 시기 영화 중에 Kingdom of Heaven도 들어가나요?
리들리 스콧 감독. 올랜도 블룸, 리암 니슨, 에드워드 노튼 주연.
http://blog.naver.com/lucy007/20027083349

전 그 영화가 참 좋았어요.

선생님, 여름방학에 만나요. 아이들 안 달고 나갈 것임.


41	꽃비 내리는 봄날엔 진군을	김주향	2023/04/06	66

40	[re]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김주향	2023/04/06	55

39	아일랜드 풍광이 나오는 영화 두 편	김주향	2023/09/2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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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블루 자이언트]	김주향	2023/10/21	41

36	[서울의 봄]	김주향	2023/11/2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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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안녕하세요,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었습니다 ^^.	바다사자	2009/07/04	766

33	안녕하세요. 주향님.	박태상	2010/06/24	585

32	선생님~	아르테미스	2009/07/02	704

31	[re] [어비스] 또 하나	아르테미스	2010/01/02	574

30	어찌 지내시는지...	아르테미스	2010/04/02	601

	[re] [로빈 후드]	아르테미스	2010/05/31	486

28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아르테미스	2010/07/14	600

27	[re]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아르테미스	2010/07/16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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