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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선생님~

8월 4일 또는 5일, 오후 1시 이후 예술의 전당 근처 좋구나.
날짜 시간 확정해서 알려다오, 장소도~

>가끔씩 게시판에서 제 아이디를 보면 반갑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보며...
>8월 3,4,5일 중에 혹시 저를 만나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핸드폰 번호도 아는데 여기서 또 이러게 되네요.^_^ 버릇이 무서버라...
>그 기간에 채린이 방학이라 친정에 가서 지내기로 했거든요.
>혹시 예술의 전당에 무슨 전시나 공연을 보러 오실 것 같으면 거기서 만나면 더할 수 없이 좋고요.
>아니면 중간지점 정하시면 채린이 데리고 나가겠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오시면 유모차 밀고 효린이도 데리고 나갈 수 있어요. 우아하게 만나는 것은 포기해야 하지만.
>
>그 기간에 어디 또 지중해 어딘가로 훌쩍 떠나신다 하면... 흡... 다른 날짜를 맞춰봐야죠...
>답글 주시든지 아니면 제 블로그 안부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제발 만나주세요.ㅠ.ㅠ


56	[re] 안녕하세요. 주향님.	주향	2010/06/26	669

55	[re] 안녕하세요,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었습니다 ^^.	주향	2009/07/05	640

54	[re] 선생님~!!!	주향	2010/03/10	685

	[re] 선생님~	주향	2009/07/05	673

52	[re] 선생님.. ^^;	주향	2010/04/30	627

51	[re] 선생님 잘 계세요?ㅎㅎ	주향	2010/11/12	548

50	[re]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김주향	2019/04/02	143

49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주향	2009/07/12	655

48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김연성	2009/07/14	563

47	[re] 그러나...	whereto	2009/04/17	569

46	[re] 가상영국시골여행 -2013.1.29-	김주향	2018/09/27	148

45	[re] [형사] 오프닝씬	김주향	2021/01/09	62

44	[re]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P&T	2009/02/11	651

43	[re]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주향	2009/02/15	728

42	[re]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oops	2009/02/21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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