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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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영화처럼
제 목    부르셨어요? ^^;;
제 이름이 들려서... 잘 지내시죠? ^^;;
저도 <영화처럼>을 읽어봐야겠네요.
[더 리더] 이후론 영화도 못봤는데, 올여름엔 좀 챙겨봐야 할텐데요...



56    어찌 지내시는지...  아르테미스   2010/04/02  596
55      [re] 선생님~!!!  주향   2010/03/10  683
54    선생님~!!!  DarkCleric   2010/03/07  563
53      [re] 2009년의 영화들, 기대와 소망, 나의 베스트 등  P&T   2010/01/16  594
52    2009년의 영화들, 기대와 소망, 나의 베스트 등  김주향   2010/01/11  926
51      [re] [어비스] 또 하나  아르테미스   2010/01/02  571
50    DJUNA님의 [에일리언 2]를 읽고 잡담_2005  김주향   2009/12/28  557
49    [어비스] 또 하나  김주향   2009/12/28  520
48    [어비스]_2000  김주향   2009/12/28  537
47    카메론을 위한 노래_1998(타이타닉이후)  김주향   2009/12/28  591
46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가 보고 싶다_1996(타이타닉이전)  김주향   2009/12/28  579
45    [라스트 왈츠]  김주향   2009/07/27  857
44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김연성   2009/07/14  561
       부르셨어요? ^^;;   영화처럼   2009/07/13  600
42      [re]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주향   2009/07/12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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