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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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게시판 정상화에 즈음하여

부적절한 스팸 게시물들을 차단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방문객 글쓰기를 제한하였습니다.

게시판을 오픈함으로써 중단된 기록의 습관을 다시 가져보려 합니다.





56    알랭 레네의 영화 두 편_2002.2.2  김주향   2012/09/21  396
55    [시벨의 일요일]_2002.2.2  김주향   2012/09/21  488
54    [도둑들]  김주향   2012/08/09  408
53    [다크 나이트] 2008.8.27 게시물  김주향   2012/08/09  374
52    [다크 나이트 라이즈]  김주향   2012/08/07  444
공지    게시판 정상화에 즈음하여  김주향   2012/07/25  952
50    근래 본 영화들  김주향   2012/07/25  567
49    [데스레이스] (2008.10.27 게시물)  김주향   2011/02/21  445
4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8.3.9 게시물)  김주향   2011/02/21  452
47    게시판을 다시 열며  김주향   2011/02/21  490
46    [킹덤 오브 헤븐] (2005. 5. 7)  김주향   2010/06/01  605
45        [re] [로빈 후드]  김주향   2010/06/01  529
44    2009년의 영화들, 기대와 소망, 나의 베스트 등  김주향   2010/01/11  928
43    DJUNA님의 [에일리언 2]를 읽고 잡담_2005  김주향   2009/12/28  560
42    [어비스] 또 하나  김주향   2009/12/28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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