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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브레이킹 배드

올해 극장 영화는 잘 보러가지도 않았지만
[덩케르크] 하나 근사했었고..
그보다는 시즌제 드라마에 빠져 있다

북미의 사막과 하늘,
사이키델릭한 소재가 좋아
꾸역꾸역 보기 시작한 브레이킹 배드
이 미친 드라마에 어느 순간 몰입해
전 시즌 시청을 완료했다

캐릭터들이 너무나 생생하여 마치 내 가족이나 지인 같다
그러니 미국 시청자들이 느끼는 리얼리티는
얼마나 강력할까

앨버커키.. 산타페..
뉴멕시코주 사막에 가고 싶어진다

오에스티 180여 곡을 배경음악으로
우리반 학생들 추천서 작업 중


71	러시아 모스필름 회고전 3.31(화)-4.26(일)	김주향	2009/03/22	583

70	리틀 드러머 걸	김주향	2018/12/27	193

69	마리오 바바의 초기 고딕호러	김주향	2018/10/20	262

68	마이크 리 감독의 [미스터 터너]를 보고	김주향	2015/02/07	440

67	맥베스 영화 4종	김주향	2018/08/29	130

66	맥베스 영화 4종_2018.8.29	김주향	2021/12/02	55

65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김주향	2013/01/09	415

64	박찬욱씨의 [데드맨] 감상기_1998. 5.1	김주향	2013/01/09	368

63	배경화면으로	김주향	2009/03/19	547

62	베라 시즌8,9,10	김주향	2021/11/25	66

61	본 영화 볼 영화	김주향	2013/10/14	409

60	부르셨어요? ^^;;	영화처럼	2009/07/13	602

59	브레송의 영화	김주향	2018/11/29	192

	브레이킹 배드	김주향	2017/08/27	248

57	비밀의 숲	김주향	2017/07/04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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