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 영화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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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피아노 장면들
여러 가지로 맘에 들지 않은 영화지만
주인공 소년의 모든 연기,
순수하게 활동사진적인 안무와 몸 연기만은
쉽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긴다
소년의 집에 피아노가 몇 갠지 모르나 그중에 뵈젠도르퍼 그랜드가 있다
정샘도 갖고 계신 뵈젠도르퍼 사운드
71
뉴스룸 시즌1,2,3
김주향
2018/03/12
180
70
[인페르노]와 [스탕달 신드롬]
김주향
2019/04/30
177
69
[호수의 랑슬로] 2013.2.27
김주향
2018/11/29
17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피아노 장면들
김주향
2018/03/23
177
67
다운튼 애비 일단..
김주향
2018/03/12
175
66
빌리언스 시즌4 완료
김주향
2019/06/25
173
65
[Die Nibelungen]
김주향
2018/12/13
172
64
[노스페라투: 밤의 유령]
김주향
2018/10/10
170
63
애거서 크리스티 TV시리즈 공략
김주향
2018/09/27
165
62
[오페라] 다리오 아르젠토+베르디의 맥베스
김주향
2018/08/29
161
61
인데버 시즌5
김주향
2018/05/18
157
60
[팬텀 스레드]
김주향
2018/04/10
155
59
최근 본 개봉작들
김주향
2018/09/12
154
58
히치콕 영화들
김주향
2018/04/16
154
57
다시 보는 [아귀레, 신의 분노]
김주향
2018/10/1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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