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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아무르]에 대한 신형철이라는 사람의 글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2320

방금 영화를 보고 와 생생하게 복기하며 마음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글이다.

이 영화를 보러 온 내 연령대 관객이라면 정도 차이는 있어도 대개 비슷할 것이다.
나 역시 생로병사의 로.병.사와 관련하여 나름 소설 한 권 족히 꾸릴
내 가족의 사적 경험들을, 세밀하게 접목해 가며 집중해서 본 영화다.
오래 전 너구리가 소개해서 읽은 노베르트 엘리아스의 감동적인 사회학 저서
<죽어가는 자의 고독>의 고통스러운 문제의식과 분석에 상응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아무르]에 대한 신형철이라는 사람의 글	김주향	2013/01/11	440

11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_2008.7.29	김주향	2013/01/09	433

114	[괴물]_2006.9.19	김주향	2013/01/09	371

113	[살인의 추억]_2003. 4.28	김주향	2013/01/09	406

112	박찬욱씨의 [데드맨] 감상기_1998. 5.1	김주향	2013/01/09	368

111	[re] [데드맨] 영화, 그리고 음악	김주향	2013/01/09	1273

110	[올드보이]_2003.11.24	김주향	2013/01/09	367

109	[re] [올드보이] 오프닝	김주향	2013/01/09	420

108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김주향	2013/01/09	414

107	[레 미제라블]	김주향	2013/01/07	405

106	[007스카이폴] 기대 중	김주향	2012/10/31	480

105	[re] [007스카이폴] 별로	김주향	2012/11/28	440

104	[수색자]	김주향	2012/10/08	442

103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김주향	2012/10/08	481

102	P&T님의 [리오 그란데]와 [조용한 사나이]_2007.9.5	김주향	2012/09/23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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