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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re]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정말 핵충돌에 비견될 결합이로다..

페넬로페 크루즈의 작품은..

오래 전 알모도바르 영화 말곤 떠오르질 않아..

톰 크루즈와 살지 않았던가?

하비에르 바르뎀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그 오싹한 캐릭터와

씨 인사이드의 명연이 아직 각인되어 있구나.

갑자기 최근 스페인의 또다른 커플이 떠오르는데..

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국대 골키퍼 카시야스와

그 여친이라는 절세미인 리포터의 인터뷰 중 돌발키스 너 봤니?

완전 짜릿..


116	[아무르]에 대한 신형철이라는 사람의 글	김주향	2013/01/11	435

11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_2008.7.29	김주향	2013/01/09	429

114	[괴물]_2006.9.19	김주향	2013/01/09	370

113	[살인의 추억]_2003. 4.28	김주향	2013/01/09	400

112	박찬욱씨의 [데드맨] 감상기_1998. 5.1	김주향	2013/01/09	361

111	[re] [데드맨] 영화, 그리고 음악	김주향	2013/01/09	1270

110	[올드보이]_2003.11.24	김주향	2013/01/09	363

109	[re] [올드보이] 오프닝	김주향	2013/01/09	416

108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을 기다리며	김주향	2013/01/09	408

107	[레 미제라블]	김주향	2013/01/07	399

106	[007스카이폴] 기대 중	김주향	2012/10/31	478

105	[re] [007스카이폴] 별로	김주향	2012/11/28	435

104	[수색자]	김주향	2012/10/08	439

103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김주향	2012/10/08	477

102	P&T님의 [리오 그란데]와 [조용한 사나이]_2007.9.5	김주향	2012/09/23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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