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266, 10 / 18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파고 시즌1

나르코스 이후
방황하던 드라마 취향이
정착한 지점
97년 코엔 형제의 그 영화 [파고]를
복제 변주 심화 확장한 시리즈로
코엔 형제가 여전히 관여하고 있다
아라비안나이트처럼
매일밤 퇴근후 몰입하였다

시즌1
트레일러

사운드트랙

노래들

마틴 프리먼이 연기한
레스터 나이가드의 아내 살해 장면

몰리와 거스, 엔딩씬

시즌1과 시즌2의 연결 지점인 수폴즈 학살(팬아트)


131	2017 극장관람영화들	김주향	2018/01/04	222

130	[라라랜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관련 기사	김주향	2017/09/21	230

129	가을이 와 있다 좋은 글을 읽어보자	김주향	2017/09/21	247

128	인데버(Endeavour)	김주향	2017/09/21	260

127	나르코스 시즌3 완료	김주향	2017/11/12	246

	파고 시즌1	김주향	2017/11/12	271

125	파고 시즌2	김주향	2017/11/12	255

124	파고 시즌3	김주향	2017/11/12	230

123	넷플릭스 유지	김주향	2018/01/04	224

122	[아토믹 블론드] 파이팅씬들	김주향	2018/01/09	225

121	수호랑에 빠짐	김주향	2018/02/22	218

120	[셰이프 오브 워터]를 보고 생각난	김주향	2018/02/22	178

119	뉴스룸 시즌1,2,3	김주향	2018/03/12	178

118	다운튼 애비 일단..	김주향	2018/03/12	171

117	Godless	김주향	2018/03/12	194


[1][2][3][4][5][6][7][8][9] 10 ..[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