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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oops

제 목

추운여름

길가다가 깨끗한 개울가에 내려 발담그고 옥수수를 뜯어먹다가 문득 느낀건데요....

평일 이시간에 이짓거리 하고 있는 작자가 나말고 또 누가 있으리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가받고 피서가는 친구들....
부모님 모시고 복날 몸보신 가는 선배들....
휴가없이 일하는 누군가들...

백수 반년......남들과 조금 다른 저는 여름이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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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가보네요 어느 못된놈들이 이상한 광고글을 올려놓다니....

광고글 삭제 알바생 한명 돌리시는게 어떨까요...


1433	피렌체 여행 3	김주향	2008/09/04	479

1432	[re] 피렌체 여행 2	k	2008/09/02	493

1431	피렌체 여행 2	김주향	2008/09/02	504

1430	피렌체 여행 1	김주향	2008/09/02	460

1429	피렌체 여행-개관	김주향	2008/09/01	435

1428	너무 하시네 정말...	아르테미스	2008/08/31	359

1427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언늠 올려주세요~	혜림	2008/08/29	534

1426	[re] 기다리는 건지, 기다리지 않는 건지;;;	김주향	2008/08/29	390

1425	[re] 기다리는 건지, 기다리지 않는 건지;;;	whereto	2008/08/29	390

1424	[re] 10일간의 피렌체, 여행기를 기다려 주시기 바라며	아르테미스	2008/08/25	385

1423	[re] 10일간의 피렌체, 여행기를 기다려 주시기 바라며	쏘피	2008/08/24	494

1422	10일간의 피렌체, 여행기를 기다려 주시기 바라며	주향	2008/08/19	540

1421	정말 삼매경이었겠다.	르샤	2008/08/14	425

	추운여름	oops	2008/08/13	413

1419	[re] 내일!!	아르테미스	2008/08/05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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