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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re]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이달 말일과 다음달 초하루 양일간 하이팅크 지휘 런던심포니 내한공연이 있다.
브루크너의 둘쨋날 대신 첫날을 선택한 것은 메인 레파토리인 모차르트와 베토벤보다
오케스트라 몸풀기로 선정된 듯한 바로 이 곡들을 듣기위해서이다.

Benjamin Britten -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101	오후 3시에서 4시를 지나는 KBS FM1	김주향	2013/11/03	391

100	[r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의 야나체크 음악	김주향	2013/11/03	325

99	밀란 쿤데라_야나체크	김주향	2013/11/03	392

98	[re] 헨리 퍼셀 주제에 대한 색다른 접근	김주향	2013/02/22	482

	[re] Four Sea Interludes from "Peter Grimes" .	김주향	2013/02/22	393

96	벤자민 브리튼의 <피터 그라임즈>	김주향	2013/02/22	504

95	벤자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김주향	2013/02/22	942

94	[문라이즈 킹덤]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김주향	2013/02/22	658

93	이번주 베르디 주간	김주향	2013/01/28	369

92	다음주 바그너 주간	김주향	2013/01/17	415

91	Bach French Suites	김주향	2013/01/04	392

90	어제 못 간 서울시향 쇼타 5번	김주향	2012/12/22	411

89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김주향	2012/12/05	479

88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후기	김주향	2012/12/03	399

87	6년 전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앞두고'_2006.10.17	김주향	2012/12/03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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