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상의 발견
- 여행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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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두 요리사




장안의 화제인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가

최종 두 화를 남겨놓고 있다

시청을 멈출 수가 없어

방구석에서 꼼짝도 안하고

둘이 배달음식 시켜먹어가며 이틀간 몰아보았다

요리 테마의 서바이벌 예능이 웰메이드급 드라마로

한 차원 올라선 뛰어난 콘텐츠로 보였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능구렁이 같은 스타 셰프 최현석 씨와,

심사위원으로 나와 참신한 인상을 준 안성재 셰프 간의 신경전

본격적으로 맞붙는 역할도 아닌데 프로그램의 기둥으로서

은은하게 끓어오르는 두 요리사의 용호상박 구도를

워낙 세련되게 깔아 놓아.. 계속 주시하고

후속 콘텐츠를 기대하게 만든다

출처가 어딘지 모를, 오늘 건진 두 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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