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347, 12 / 24 페이지

이 름

제 목

[re] 여행일지

선생님의 평안하심을 위해..
제 컴 파일들이 찢어져있는 관계로 원파일을 못찾았어요

http://motherkinamerica.blogspot.com/

임시방편인 곳인데..
제가 올리고 싶은 곳은 여긴데요 ... 특히
캐나디언 록키, 'PEI', 재스퍼 국립공원이오.
그곳에서 입이 떡벌어졌던 '얼음 대평원..' 같은것들이오.
언제쯤이나.. -_-

ps. 일본에서 조카들이 와 ㅎ선생과 꼬맹이는 뉴욕에
갔습니다. 열흘예정으로요. 문제는... 제 컴을 갖고서 달아나다시피.. :)
4일전 이 곳은 미국 역사상 단일 적설량 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48개주를 1년 반만에 돌아보신 ㅎ 선생에게
미국 날씨쯤은 애인같다고 하네요 -_- 옆에 꼬맹이도 붙어주셨고요
작년 여름에 헉헉거리며 다녔던 뉴욕은 가족에겐 악몽을, 제 개인에겐
흥취를 준 곳으로 기억합니다

>
>에구 못살아 아까워 죽겠네
>딱 한번만 더 시도해 보고 안 되면 귀찮더라도
>calena@paran.com으로 보내주세요, 제가 올려볼게요.
>그 글을 보고나야 새해 평안할 수 있겠습니다!
>
>
>>선생님
>>구정 특집으로
>>미국살이 일지. 와 여행일지 및 미술관 일기를 좀 올려보려다가
>>'로긴'하라는 메세지에 계속 에러가 나서 거부당했다는..:)
>>다른 창 글을 복사해서 길게 붙이니 안되던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흑.
>>
>>새해에도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182	[re] 이불속 여행	김주향	2019/02/07	186

181	지난 겨울	김주향	2018/08/29	200

180	2018 러시아 월드컵 &	김주향	2018/07/03	178

179	한국인의 밥상 & 맛있는 녀석들	김주향	2018/06/20	174

178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김주향	2018/05/22	250

177	Sweden Essence	김주향	2018/05/22	152

176	Dear Old Stockholm	김주향	2018/05/18	142

175	딸기뷔페	김주향	2018/04/11	268

174	화엄사 각황전 홍매 또는 흑매	김주향	2018/04/11	164

173	선암사 매화 향기	김주향	2018/04/11	156

172	남이 쓴 여행기 한 편	김주향	2018/01/04	219

171	한여름, 노르웨이에서 길어올린 그리그 가곡	김주향	2017/09/21	233

170	시벨리우스로 여름나기	김주향	2017/09/21	209

169	핀란드로부터	김주향	2017/09/21	223

168	윤식당	김주향	2017/04/15	236


[PREV] [1]..[11] 12 [13][14][15][16][17][18][19][20]..[2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