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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re] BTS 탐험

보아하니 팬덤에도 레벨,
즉 구별짓기가 있는 것 같은데
나의 레벨은 소위 '유입' 정도가 아닌가 한다
유입.. 유입층.. 혹은 유입충?!
뒤늦게 굴러들어와 흐름의 일부가 된 인자
이거 마음에 든다
최근 유입된 팬의 한 명으로서
이들의 음악세계를 계속 탐험해 본다
오늘은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뱁새

낫투데이

노 모어 드림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아이돌
마이크드랍
낫투데이
땡
싸이퍼 시리즈
뱁새

대체로 이런 곡들이 나의 취향인가 보다


326	9월의 음악	김주향	2021/09/07	91

325	3월과 4월의 양식들	김주향	2022/03/26	91

324	지안 왕 & 김선욱	김주향	2018/04/16	92

323	Fazil Say, Troy Sonata	김주향	2019/10/18	92

322	하루키 신작의 음악들	김주향	2020/12/24	92

321	음악생활 단편들	김주향	2022/11/27	92

320	6월의 음악_리스트, 순례의 해	김주향	2018/06/20	93

319	무언가	김주향	2018/07/01	93

318	명연주명음반 4월 6일, 8일, 9일 선곡	김주향	2018/04/10	94

317	가슴이 뻥 뚫리는 바그너 합창곡들	김주향	2020/06/18	94

316	트리스탄과 이졸데 공연을 앞두고-2012.8.17-	김주향	2018/09/12	95

315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김주향	2021/05/04	95

314	bali spa music-piano & gamelan	김주향	2018/07/26	96

313	트리스탄과 이졸데 간편 감상법-2013.8.12-	김주향	2018/09/12	96

312	A.Weissenberg 피아노 연주	김주향	2019/07/17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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