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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올해 나의 바그너

바그너의 작품만큼이나 바그너 관련 저작물들도

그것이 영화든 책이든 각각의 내용물이 방대하여

이것들을 흡수하기까지 몇 날 몇 일 아니

몇 달 또는 몇 년에 걸친 스태미너가 요구된다

물론 타이밍, 즉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림도 중요하다

올해 바그너에 관한 지평을 넓혀 준 3대 이벤트

1.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 1973년작 [루드비히]

2. 국립오페라단의 <파르지팔> 공연_10.3(목) 예술의 전당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사진 출처: 국립오페라단

3.
브라이언 매기의 저서 <트리스탄 코드-바그너와 철학>


323	바그너, 비통함의 음악을 발명한 자	김주향	2020/05/14	105

322	보들레르와 베를리오즈가 본 바그너	김주향	2020/05/14	122

321	바그너 수업기	김주향	2020/05/05	170

320	Lean On Me	김주향	2020/04/04	98

319	마르틴 게크, 베토벤	김주향	2020/03/26	100

318	재즈수첩, 재즈로프트, 봄	김주향	2020/02/28	95

317	신년은 브람스 1번부터	김주향	2020/02/05	94

316	2020년은 말러 9번과 3번	김주향	2019/12/28	113

315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김주향	2019/12/28	105

314	Merry Christmas From the Crooners	김주향	2019/12/18	97

313	브람스 실내악_그 외	김주향	2019/11/14	138

312	브람스 실내악_피아노 중심	김주향	2019/11/14	220

311	이렇게 아름다운 피아노곡의 2악장들	김주향	2019/10/18	87

310	Fazil Say, Troy Sonata	김주향	2019/10/18	83

309	성악적 황홀경, <후궁 탈출>의 아리아	김주향	2019/10/18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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