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물 수 : 443, 9 / 30 페이지

이 름

김주향

제 목

CITYBREAK_Metallica in Seoul_2013.8.18

1998년 첫 내한공연 이후 15년 만에 잠실에서 다시 본 메탈리카

부지런한 팬이 벌써 유투브에 올린

MetallicA in Seoul 2013 Master of Puppets

초창기 이들의 에너지와 폭발력을 잘 보여주는 1989년 시애틀 공연에서

Battery (Live in Seattle 1989)

Creeping Death (Live 1989 Seattle)

For Whom The Bell Tolls (Live 1989 Seattle)

이때 이들은 진짜 나쁜 남자들, 와일드 비스트들이었다

공연 말미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 내고 들어간 두 곡

Whiplash

Breadfan

1997 텍사스 라이브 Cunning Stunts의

Opening

면목에 있을 때 나로 하여금 이 공연의 비디오를 사게 만든 계기가 있으니

메탈리카 최전성기 때 공연의 열기와 집중성을 유난히 아름답게 담아낸 촬영뿐만 아니라

리얼인지 아닌지 두고두고 논란이 된, 공연 중 해프닝
Enter Sandman + stage explode (Destruction Scene)

The Memory Remains


323	바그너, 비통함의 음악을 발명한 자	김주향	2020/05/14	104

322	보들레르와 베를리오즈가 본 바그너	김주향	2020/05/14	122

321	바그너 수업기	김주향	2020/05/05	168

320	Lean On Me	김주향	2020/04/04	98

319	마르틴 게크, 베토벤	김주향	2020/03/26	100

318	재즈수첩, 재즈로프트, 봄	김주향	2020/02/28	95

317	신년은 브람스 1번부터	김주향	2020/02/05	94

316	2020년은 말러 9번과 3번	김주향	2019/12/28	112

315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김주향	2019/12/28	105

314	Merry Christmas From the Crooners	김주향	2019/12/18	97

313	브람스 실내악_그 외	김주향	2019/11/14	138

312	브람스 실내악_피아노 중심	김주향	2019/11/14	219

311	이렇게 아름다운 피아노곡의 2악장들	김주향	2019/10/18	87

310	Fazil Say, Troy Sonata	김주향	2019/10/18	81

309	성악적 황홀경, <후궁 탈출>의 아리아	김주향	2019/10/18	86


[1][2][3][4][5][6][7][8] 9 [10]..[3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