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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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주향
제 목    유정우_드뷔시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클로드 드뷔시(1862~1918)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전 5막의 서정극

-원작: 모리스 메테를랭크의 동명 희곡

-배경 시대 장소: 중세 가상의 나라 알몽드

-등장인물
펠레아스(테너 또는 바리톤): 아르켈의 손자
멜리장드(소프라노): 신원 불명의 신비한 여인
골로(바리톤): 아버지가 다른 펠레아스의 형
아르켈(베이스): 알몽드의 왕
쥬느비에브(알토): 펠레아스와 골로의 어머니
이뇰드(소프라노 또는 메조소프라노): 골로의 전처 소생의 아들

-대본: 프랑스어, 메테를랭크의 희곡을 작곡자 자신이 각색

-작곡: 1893~1902년

-초연: 1902년 4월 30일 오페라 코미크 극장, 파리


* 감상 영상물
1막&5막
연출 방자맹 라자르
지휘 막심 파스칼
2016년 스웨덴 말뫼 오페라 실황

2~4막
연출 페터 슈타인
지휘 피에르 불레즈
1992년 카디프 웨일즈 국립 오페라 실황


* 메모
-올해 드뷔시 서거 100주년

-1882 폰메크 부인 후원으로 유럽여행 당시 빈에서 트리스탄 첫 감상

-1888~1889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방문시 트리스탄 마이스터징어 파르지팔 감상 직후 음악과 드라마의 과잉이라는 거부감을 느끼고 바그네리안 철회 선언

-1894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초연

-메테를랭크의 환상적인 상징주의 연극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보고 이 작품을 오페라로 만들어 바그너의 트리스탄의 안티테제로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작곡 착수, 10년을 끌다가 1902년 초연

-1905 발표되는 바다와 더불어 드뷔시 예술의 대표작

-물(eau)의 드라마:
물가에서 골로가 멜리장드 발견, 바닷가의 성, 항해, 우물(결혼반지), 바닷가 동굴, 성 지하 던전의 죽음의 냄새가 나는 검은 웅덩이, 눈물 많은 인물들,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라는 이름의 액체성 자음(L)
물은 거역할 수 없는 운명

-펠레아스와 골로 형제의 상징적 차이:
펠: 이상주의/떠나려 함->바깥세상-빛-진리 순결
골: 현실주의/돌아가려 함->숲속의 성-어둠-복수 혼돈

-펠레아스는 과연 바그너를 극복했는가:
전주곡에 영원한 미스터리의 동기 골로의 동기 멜리장드의 동기 등 유도동기가 나옴. 그러나 드라마의 음악적 동력으로 작용하지는 않고 있음
관현악법에 있어서 군데군데 바그너 스멜(1막 1장 2장 사이=지크프리트의 숲의 속삭임, 아르켈 등장 장면=파르지팔 1막). 그러나 3N(No Melody No Climax No Fortissimo)

-트리스탄과 펠레아스의 세계관 비교:
트리스탄: 낮=거짓 밤=진실 죽음=사랑의 완성
펠레아스: 낮=진실 밤=거짓 죽음=허무

-그밖에
울음=불행, 근원적 슬픔
긴머리 이중창
베리떼!
압살롬 압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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