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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주향

제 목

6.5 록메탈감상반

http://blog.daum.net/metal666

오늘 알게 된 유익한 블로그
곡이나 영상이 무한저장돼 있고
학생들의 음악 듣기와 관련하여 흐름이라든가 취향을 읽을 수 있다.

학생들과 별개로 나의 선곡을 보면
영화가 그렇듯 이 분야 음악에 대한 선호 또한
90년대와 2천년대 초반에 고착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좋은 화질과 사운드의 라이브 영상물이 기록되고
널리 공유되기 시작한 시점이, 그때부터이기도 하다..

RATM, Killing in the Name

Pearl Jam, Even Flow

Damien Rice, The Blower's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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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re] 추천해주세요^^	김주향	2010/01/26	628

141	[re] 창백한 광인, 정명훈 (2006.3.22)	CHE	2010/05/27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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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re] 오랜만에	주향	2010/03/01	734

131	[re] 오랜만에	소피	2010/02/27	746

130	[re] 여름 안부	주향	2009/07/23	824

129	[re]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주향	2009/08/12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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