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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P&T

제 목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스팸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이 참에
로그인해야 글을 쓸 수 있도록 회원제로 만드시는 건 어떨지요.
회원이 되려면 주향님의 승인이 필요하도록 하고요.
글도 잘 안 쓰면서 이런 얘기 하자니 민망.

먹고 살기 바빠서 - 투잡 족의 비애라고나 할까 -
예전보다도 더욱 글 쓰기가 어렵다고 하면 핑계겠죠.

얼마 전에 [업] 봤습니다.
아주 그냥 훌륭하군요.
특히 초반 5분, 칼과 엘리의 일생은 대사 한 마디 없이 심금을 울렸습니다.


143	Volosozhar & Trankov_"Benedictus" with 2Cellos	김주향	2013/06/21	438

142	겨울의 심장_라벨_피아노 트리오	김주향	2013/06/05	444

141	글렌 굴드의 바흐 연주	김주향	2013/06/03	382

140	지그프리트의 장송_솔티_빈필	김주향	2013/06/02	405

139	2006_헤레베헤_바흐 B단조 미사	김주향	2013/06/01	469

138	[re]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24	401

137	Kbs 1fm 금요일 저녁 8시	김주향	2013/05/19	387

136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에 꽂혀	김주향	2013/05/13	401

135	바그너의 확장	김주향	2013/05/13	382

134	베르디의 심화	김주향	2013/05/13	383

133	[re] 후기	김주향	2013/04/30	409

132	4/26(금) 시향의 베르디 오텔로 공연을 앞두고	김주향	2013/04/23	415

131	[re] 정 트리오의 연주	김주향	2013/04/17	284

130	베토벤의 트리플 콘체르토	김주향	2013/04/15	476

129	[re] 헨리 퍼셀 주제에 대한 색다른 접근	김주향	2013/02/22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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