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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P&T

제 목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스팸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이 참에
로그인해야 글을 쓸 수 있도록 회원제로 만드시는 건 어떨지요.
회원이 되려면 주향님의 승인이 필요하도록 하고요.
글도 잘 안 쓰면서 이런 얘기 하자니 민망.

먹고 살기 바빠서 - 투잡 족의 비애라고나 할까 -
예전보다도 더욱 글 쓰기가 어렵다고 하면 핑계겠죠.

얼마 전에 [업] 봤습니다.
아주 그냥 훌륭하군요.
특히 초반 5분, 칼과 엘리의 일생은 대사 한 마디 없이 심금을 울렸습니다.


143	요즘 읽는 책 1	김주향	2015/10/31	241

142	어제오늘은 조성진과 쇼팽의 날	김주향	2015/10/22	209

141	그리스 Chillout	김주향	2015/08/10	215

140	2015.8.4 짤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플로레스	김주향	2015/08/07	272

139	음악생활 메모	김주향	2015/06/25	277

138	장 필립 라모의 건반음악	김주향	2015/02/17	358

137	오자와 세이지와 무라카미 하루키	김주향	2015/02/17	269

136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_이니그마	김주향	2015/02/17	298

135	음악의 기쁨 4_오페라	김주향	2015/02/03	218

134	음악의 기쁨 3_베토벤에서 현대음악까지	김주향	2015/01/16	226

133	음악의 기쁨 2_베토벤까지의 음악사	김주향	2015/01/16	235

132	음악의 기쁨 1_음악의 요소들	김주향	2015/01/16	253

131	몽생종, 리흐테르-회고담과 음악수첩	김주향	2015/01/12	470

130	슈베르트에 대한 다정한 이해_2010.6.29	김주향	2015/01/12	244

129	Richter Plays Schubert Piano Sonata	김주향	2015/01/12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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