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
- 음악 취향의 압박 -

 전체 게시물 수 : 326, 21 / 22 페이지

이 름    주향
제 목    슈만 피아노 4중주의 안단테 칸타빌레

딴 짓을 하고 있다가도 이 선율이 들려오면
잠시 음악에 귀기울일 수밖에 없게 하는..
그리고 음악에 대한 감사함,
이런 음악을  허락하신 신에 대한 감사함이 충만해지는..
'서정'이라는 것의 정의를 내려주는 그런 선율이다.
어제 저녁 라디오로 7인의 음악가 어쩌구 하는 예당실황연주를 듣게 되었는데
정명훈씨가 지휘자 아닌 피아니스트로 나온 앙상블 연주였다.
머리속으로는 정명훈씨만 떠올랐지만 이 곡에서
피아노는 잔잔한 후경에 자리잡고 있는 반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같은 현의 아름다움이 전면에 더 느껴지는 곡이었다.
이렇게 가을이 오는구나 싶었다.
오늘 당장 음반을, 주문하기보다,
사러가야 할 것 같으다 비가 오고 있기 때문에

http://blog.naver.com/toda730?Redirect=Log&logNo=63936723





26        [re] Pat Metheny Group - Mas Alla  whereto   2009/11/26  591
25    짧은 부산 여행, 2009-10-09  P&T   2009/10/21  839
24    서울시향 유럽투어기념 특별연주회 후기  주향   2009/09/02  656
23    슈만 음악에 대한 생각  주향   2009/08/28  686
   슈만 피아노 4중주의 안단테 칸타빌레  주향   2009/08/27  799
21    국가대표.  바다사자   2009/08/14  602
20      [re] 국가대표.  주향   2009/08/17  671
19    음악감상실 카메라타  주향   2009/08/13  722
18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P&T   2009/08/09  643
17      [re] 여기는 아직 글 쓰기 되는군요.  주향   2009/08/12  675
16    내년엔 여기를...  아르테미스   2009/08/04  659
15    여름 안부  k   2009/07/21  750
14      [re] 시애틀 출발전에  k   2009/07/28  805
13      [re] 여름 안부  주향   2009/07/23  767
12    오늘 선곡  주향   2009/07/14  517

[PREV] [1].. 21 [22]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uncomsoft